🔊 스피커를 꼭 켜주세요!😊

 

안녕! 메리 크리스마스! 🎄

나는 그림 그리는 걸

제일 좋아하는 공룡, ‘미소’야! 

너희들과 미술 시간에 종종 만났는데 기억나니

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있어? 😁

 

사실… 나 크리스마스를 맞아

고백할 게 하나 있어.

나 처음에는 미술 시간이 무서워서

덜덜덜 떨었거든!

‘틀리면 어떡하지?’

‘친구가 비웃으면 어쩌지?’

하고 말이야. 😰

 

그랬던 내가!

지금은 어떻게 미술 대장이 됐을까?

내가 미술이랑 단짝 친구가 된 비밀…

궁금한 어린이들 손 들어봐!

내가 바로 알려줄게! 두구두구!😊




< 아기공룡 미소의 '첫 번째 발자국' >

아기 공룡 미소의 ‘첫 번째 발자국’ 동화를 감상해볼까요? 🙂

아기 공룡 ‘미소’는 그림을 그릴 때마다

늘 망설였어요. 

“내가 그린 건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거야.” 

미소는 도화지를 앞에 두고도 한참 동안 붓을 들지 못했죠.

그러다 미소는 자기 자신에게 용기를 내어

“한 번 해보자!” 하고 말했어요.  

그리고 몇 개의 물감을 소중하게 선택했지요. 

 

미소는 커다란 발바닥에 물감을 꾹꾹! 찍어

도화지에 찍었어요. 

발자국이 모이고 모여

서툴렀지만, 미소의 마음이 가득 담긴 

아주 특별한 그림이 되었죠! 

그 그림을 본 친구들은 모두 

와! 정말 멋진걸! 하고 환호했어요.

친구들의 따뜻한 칭찬에 

미소는 눈물이 핑 도는 감동을 느꼈어요.  

미소는 깨달았어요!

가장 소중한 건 잘 그린 그림이 아니라, 

내 마음을 담아 솔직하게 표현하려는 

용기라는 것을요!